HP는 화요일(28일) 특별항목을 제외한 2011회계연도 주당순익이 12%~15% 상승한 5.05달러~5.15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들의 목표가인 주당 4.99달러를 크게 웃도는 전망치이다.
마크 허드의 사임으로 공석인 HP의 최고경영자(CEO)직을 대행하고 있는 캐디 레스자크 같은 기간 매출을 5%~7% 성장한1315억달러~1335억달러로 제시했다.
이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314억달러를 뛰어넘는 액수이다.
이같은 실적전망에 힘입어 HP의 주가는 현지시간 29일 오전 9시53분 현재 1.8% 상승한 42.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레스자크는 또 HP가 투자가 아닌 경비절감에 초점을 맞춘 성장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IBM의 CEO 샘 팔미사노의 이번달 비난 발언을 의식한 듯, 판매담당부서에 수천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레스자크는 HP의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문제에 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