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정공 이인 사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화정공은 금속가공 기술, 용접 제관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엔진 부품 시장의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규사업추진 및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 성장을 이뤄내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인화정공은 현재 두산엔진, STX메탈, 현대중공업 등 국내 메이저 선박엔진 3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엔진 제조사인 MAN, MITSUI, MAKITA 등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등 글로벌 성장기반 마련에도 여념이 없다.
특히 인화정공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축, 생산성 향상은 물론 원가경쟁력도 확보한 상태며, 글로벌 기업들로 부터 기술력도 인정을 받아 MAN 등과 같은 메이저 기업들과의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
이 사장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위해 선박관련 및 육상 발전용 부품사업도 추진중"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인화정공은 매출 606억원, 순이익 104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반기기준 매출 351억원, 순이익 72억원을 달성한 상태다.
이번 공모되는 주식수는 120만주로 오는 10월 4일과 5일 수요예측을 거쳐 13일에는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