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연구원은 "분할되는 미디어 자산의 이익기여가 없었기 때문에 분할 후에도 기업가치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영업권과 이자비용절감으로 당기순이익 늘어나 시총 1.5조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목표주가는 SOTP 방식을 적용하여 산정되었으며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ER 15배에 해당. 재상장 기준가격 128,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03%
- 동사의 영업가치는 수정순이익에 PER 7.0배를 적용한 6,618억원. 보유자산가치는 SO의 경우 가입가구당 30만원을 적용한 4,737억원, 동방CJ의 경우 PER 33배를 적용한 3,950억원
- 분할되는 미디어 자산의 이익기여가 없었기 때문에 분할 후에도 기업가치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 오히려 영업권과 이자비용절감으로 당기순이익 늘어나 시총 1.5조원으로 증가 (거래정지일 시총 1.4조원)
- 올해부터 3년간 인건비, 콜센터, 택배비에서 비용절감 활동 실시. 2010년 GPM이 4%p 하락한 가운데서도 OPM은 1%p 상승. 경쟁사들의 OPM이 하락하거나 변동이 없었던데 반해 주목할 만한 성과
- 동방CJ의 파트너사인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전국 홈쇼핑사업권 확보 작업 중. 중국정부의 민영미디어사 육성의지와 SMG의 홈쇼핑에 대한 높은 관심, 전국플랫폼으로 사업전환 계획 맞물려 승인 가능성 높다고 판단
-SO들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어 동사가 보유한 SO가치에 대한 재평가 이루어 질 것. 가입가구당 30만원 적용 시 SO가치는 순자산가액기준대비 79% 증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