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영국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비 1.2%로 지난달 발표된 수정치에서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도 수정치와 동일한 1.7%를 기록했는데, 이 같은 결과는 로이터 전망치와도 일치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건설생산이 9.5% 증가하며 1963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률을 나타냈고, 제조업 역시 1.0%, 서비스 부문은 0.6% 각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영국 경제가 침체로부터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내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해외 수요 부진과 정부의 내핍안 실시로 향후 성장률이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