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뱅크가 수요자들의 전월세 거래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한 지난 7월 1일 이후 거래센터를 분석해 본 결과 전세를 찾는 수요자들의 접수 건수는 7월과 8월, 9월 현재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서비스 개시 이후 각각 한 주간 평균 320건, 422건, 539건 접수돼 7월 대비 9월 이용자 증가폭만 무려 69% 증가한 셈이다.
특히 추석연휴를 앞둔 9월 첫째주와 둘째주의 경우 한주 동안 각각 592건과 581건의 문의가 접수되어 스피드뱅크 거래센터가 확대개편한 7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가 상승과 전세아파트 품귀현상이 벌어지는 가운데 내입맛에 맞는 전셋집을 찾아주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스피드뱅크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아이디 rokain 회원은"발품 팔아 일일이 전셋집을 찾아 나서려는 찰나에 성의있는 공인중개사를 만나 하루만에 마음에 쏙 드는 전셋집을 마련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스피드거래센터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더불어 스파트폰을 통해 원하는 지역과 금액을 입력하면 전국 스피드뱅크 1만5000여 중개업소 회원이 보유하고 있는 매물을 매칭시켜주는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