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다우존스통신은 싱가포르 중앙은행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MAS가 싱가포르달러가 미국 달러 대비 신저가인 1.3192달러 수준을 기록하자 외환 시장에 개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부 소식통은 싱가포르달러가 1.3204선에서 외환 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MAS는 "전반적으로 아시아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는 달러의 움직임을 바꿀 수는 없지만, 적절한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싱가포르 달러가 1.3200대 밴드에 머물러 있을 때 개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스켓 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금리 대신 환율을 이용해 통화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MAS는 싱가포르달러의 0% 절상을 고수하며 점진적인 통화절상을 시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