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국내 영화 관람객 증가 정체에도 불구하고 CJ CJV는 시장 지배력 확대를 통해 관람객 증가 추세가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극장 위치 선정과 대규모 투자 등에서 이미 후발업체들과의 차이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
또한 단가가 높은 3D, 4D 비중이 올해부터 크게 확대되기 시작했으며, 201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장기적으로는 대부분의 영화가 3D화 될 것으로 봤다.
아울러 중국 영화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중국 사업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높은 사업안정성과 강력한 성장모멘텀을 감안해 목표주가 산출시 30%의 프리미엄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CJ CJV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3만 1000원에서 3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