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27일 오후 2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1.17% 오른 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호주 GME사와의 레저보트용 전자장비 공동개발 및 독점 공급 계약 소식에 4% 이상 주가가 오르며 강세를 보이던 삼영이엔씨는 추석연휴가 지난 24일 1.7% 가량 하락했다.
그러나 27일 호주 시장 진출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에 하루만에 다시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김연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영이엔씨에 대해 "해상용 통신장비 국내 M/S 1위업체"라고 소개하며 "지난해 프랑스 플라스티모社를 통해 유럽의 해상용 통신장비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속적인 해외 시장 공략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3분기는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인해 매출액이 100억원 수준에서 머물 것"이라며 "올 4분기에는 호주향 수출 물량을 시작으로 방산 매출이 집중되면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