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각종 지표의 호조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진전됐기 때문이다.
27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전날 1150원선에서 마감한 환율이 추가 하락하며 114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며 코스피도 상승세를 보이며 원화 강세를 지지할 것이란 입장이다.
한편, 간밤 24일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2.00/1152.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56.00/1157.00원에 비해 4.00/4.5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0.9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55.20원에 비해 4.30원 낮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석유공사의 달러 매수 가능성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5.00~115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