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현민교 애널리스트는 "선견지명 있는 항공기 도입 전략 대한항공은 여객기 확충을 기반으로 2011년 국내 출국자 수 증가와 중국 여객 수요 성장 및 미주 노선 비중 확대 전략을 통해 여객부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2011년 국내 출국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outbound 수요 확대에 따른 호실적 지속 기대 △ 화물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불가피하나, 높은 탑재율을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 화물 수요 성장세의 전년대비 둔화는 중국의 해외 여행수요 확대로 일부 보전 △ 수요 부침이 덜한 장거리 노선에 집중하는 전략 구사로 수혜 기대 등이 투자의 주요 포인트.
그는 "국내발 화물 수요가 견조할 전망이고 임대기 반납으로 공급 조절 역시 가능해 높은 탑재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항공은 2011년에 여객은 물론 화물 부문에서도 Cathay Pacific 대비 전략 상 우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Cathay Pacific과 동일한 수준인 target PBR 1.5배를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