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타이어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 30분께, 이 회사의 협력업체 직원으로 근무하는 이모씨(27)가 대전 신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일인 24일 밤 10시께까지 근무한 뒤 퇴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경찰에서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씨가 근무한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근무 부서가 상대적으로 화학물질에 덜 노출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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