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27일 "지금부터는 2011년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로 주가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기업여신의 구조조정이 마무리 되고 오는 2011년에는 대부분의 은행 실적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박 애널리스트는 "현재 국내 은행의 자본구조와 NIM(순이자마진) 동향 등을 볼 때 2011년에 평균적으로 12% 수준의 ROE(자기자본이익률)는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올 3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부산은행이 지난 2분기에 이어 호 실적을 기록하는 반면에 KB금융과 우리금융은 대손비용으로 인해 3분기에도 정상화된 이익을 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실적 차별화는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주가의 차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3분기 실적 발표 이후로는 2010년 실적보다는 2011년 실적 전망에 따라 차별적인 주가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