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2011년~2013년 총 출국자 성장률이 연평균 13.5%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올해 여행수요가 급격한 원화가치 상승없이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총 출국자수는 원화가치가 2004년 수준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1250만명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던 2007년 1330만명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봤다.
또한 주요 여행업체의 점유율 확대 역시 지속되며 업체들의 이익 고성장은 향후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올해 말 여행업종 주가는 지난 2004년 말 대세상승을 시작했던 하나투어 주가 수준을 재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최선호주로 모두투어와 하나투어를 꼽았으며, 목표주가는 각각 5만 5000원, 7만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