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직은 지난 2008년 미국의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한 두달 후 유로화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밀 조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그간 세계에 존재했던 EU내 국가부채 TF팀의 존재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된 셈이다.
WSJ에 따르면 이 TF팀이 구성 된 1년 후 그리스 국가 부도설이 불거졌으며 그리스 구제를 두고 숱한 갈등과 견해차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유럽의 재정 위기 사태가 막바지에 이르던 지난 5월초 즈음 EU는 사실상 붕괴 직전까지 갔으며 그간에 존재했던 유로존의 불화설을 증명해 보였다.
한편 이 조직은 2008년 11월 이후 회의 진행을 통해 경제 위기의 대책을 마련하는데 고심해 왔으며 서로의 존재를 비밀리에 부칠 정도로 각별한 보안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