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먼지제로 스텔스 청소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먼지제로 스텔스 청소기는 허니컴 4중 헤파필터와 멤브레인 필터가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여과해 집먼지 진드기로 유발될 수 있는 아토피·알레르기·천식 등의 환경성 질환에 대한 사용자의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먼지통을 비울 때도 버튼만 누르면 먼지가 떨어지는 원터치 비움을 적용해, 먼지를 손에 묻히지 않고 청결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저소음설계의 스텔스 브러시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모델 사양에 따라 물걸레 청소와 진공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물걸레 브러시와 침구전용 브러시를 추가로 제공해 완벽한 청소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브러시 위 파이프에 위치한 먼지센서가 바닥의 먼지량을 감지해 먼지가 있을 때는 빨간 불, 먼지가 없이 청소가 잘 됐을 때는 녹색 불이 켜져 중복 청소를 방지하고 청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신동훈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저소음 기술 뿐 아니라, 강력한 청소력과 간편한 사용법 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신제품을 개발하여 청소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삼성 먼지제로 스텔스 청소기는 탱고블루(Tango Blue)·토치레드(Torch Red)·메탈 오렌지(Metal Orange) 등 색상의 고급형 제품 출고가는 30만9000원~49만9000원선이며 함께 출시되는 스텔스 주니어 모델 제품 출고가는 22만9000원~30만9000원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