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와 차량의 주문이 급격히 줄어든 것이 전체 지수 악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시장이 중요하게 간주하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내구재주문은 예상치를 두 배나 웃돌면서 경기회복 전망을 강화했다.
24일 미국 상무부는 8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7월 0.7%(0.4% 증가에서 수정됨) 증가했던 직전월에 비해 매우 악화된 수치이다.
또한 1.0% 감소를 예상한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8월 내구재주문의 가파른 감소는 지난 7월 69.1%로 치솟았던 민간항공기 주문이 40.2%로 급감한데 영향이 컸다.
하지만 항공기 제외 비국방용 내구재주문은 지난 7월 5.3%의 감소에서 4.1%로 반등, 전문가 예상치인 2.0% 증가를 훨씬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