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9월 재계신뢰지수가 0.1포인트 상승한 106.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106.2로 소폭 하락할 것을 점쳤던 전문가 예상치와는 반대다. 8월 수치는 106.7로 변화가 없었다.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나 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다.
이와 관련해 클라우스 아버거 Ifo 서베이 담당자는 "일부 수출기업들이 미국과 중국 경제 발전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독일 경제의 회복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독일의 고용안정에 따른 실질 임금상승으로 소비가 진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