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들은 "소형 MPV는 단순한 박스형을 벗어나기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특유의 '플루이딕 스컬프쳐' 디자인 언어를 구사했다"면서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

현대차 측은 독일에 위치한 유럽 R&D 스튜디오의 Rüsselsheim이 디자인을 맡았으며, 이달 말 파리모터쇼에서 이 차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 차는 실용성만을 강조한 MPV 세그먼트에 디자인을 더한 차량이라고 밝혔다.
아직 이 차의 엔진과 변속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대차가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블루드라이브'에 무게를 둘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업계 관계자들은 이 차에 블루온과 같은 전기모터 모델과 1.0리터 신형 초 저연비 가솔린 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 측은 공인 연비를 밝히지 않았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9g/km에 달한다고 밝혔다.이는 아반떼 1.6LPi 하이브리드와 같은 수준이고,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101g/km)에 앞서는 수치다. 연비로 역산하면 약 27km/l(유럽기준)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