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의 일부 트레이더들은 일본 정부가 이날 외환 시장에 개입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지난 15일에 진행한 개입과는 다르게 논평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가 개입 여부에 대해 논평을 거부함으로써 시장의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고조시키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의 한 딜러는 "내 생각으로는 일본 정부가 방식을 바꾼 것 같다"며 "달러 매도로 인한 수혜를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일본 정부가 간 나오토 총리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회동 결과를 지켜보고 다시 환시에 개입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은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