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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주가 할인요인 감소세 지속”-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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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상건 기자] 대신증권 조윤호 애널리스트는 24일 "GS건설에 대한 8.29 주택거래활성화 대책의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하다고 판단되고 입주 관련 리스크 요인이 감소함에 따라 밸류에이션(Valuation) 할인요인이 감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8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8000원 유지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8,000원을 유지한다. 베트남 사업장의 경우 당장 GS건설의 주가에 반영되기는 어렵겠지만, 향후 최소 10조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는 사업장으로써 국내 주택 및 해외 플랜트 경기 싸이클로 인한 변동성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베트남 사업장, 성장성의 한 축

GS건설이 베트남에서 진행 중이거나 진행할 사업장은 총 7개 사업장으로 BT도로공사와 BT도로공사를 통해 대토를 받은 사업장이 4군데(총 5군데였으나 1개 사업장은 2009년 매각), 임차료 지급을 통해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2군데다.

매출액이나 이익 규모로 볼 때 GS건설의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장은 냐베 신도시로 판단된다. 미착공 중인 냐베 신도시는 약 10~15년에 걸쳐, 총 4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개발될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0조~15조원으로 추정되며 7만명 규모의 신도시가 건설될 예정이다.

냐베 신도시의 성공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되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동남아시아 개발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지난 2년 여간 호치민시의 스카이라인이 시나브로 변하고 있는 등 베트남 정부의 하노이, 호치민위주 개발 전략에는 변함이 없어 보이고 푸미홍 신도시(대만업체 개발)의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근접 지역인 냐베 신도시도 호치민 중심부로의 근접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 사업지의 주요 타겟은 베트남 상층부, 외국인 투
자자 등으로 한정되는 바 FDI가 꾸준히 유입된다면 베트남 현지의 성장 속도보다 빠를 가능성이 높아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상황만으로는 냐베 신도시가 GS건설의 주가에 반영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우선 베트남의 지역적 특징(정부의 인민 우선 원칙, 사회주의 국가의 행정지연)을 감안할 때 냐베 신도시와 같은 대규모 개발사업의 사업 속도를 예측하기 힘들다. 한국 건설업체의 대형 개발사업(THT 신도시, 장보/매찌 개발사업등) 착공 일정을 예상하기 힘든 것과 비슷하다. 또한 베트남 부동산 가격의 변동성으로 이 사업지의 밸류에이션(Valuation)과 착공 시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것도 냐베 신도시가 당장 동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 베트남 모멘텀과 무관하게 주가 할인율 감소 전망

베트남 모멘텀과 무관하게 GS건설의 주가 할인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GS건설의 PBR Valuation이 2009년 9월 수준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2010년 예상 ROE는 14.5%로 2009년 ROE인 12.1%에 비해 높다. 미분양주택과 PF 지급보증 잔고 수준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바 리스크 레벨이 2009년에 비해 2010년이 더 높다고 볼 수는 없다. 8.29 주택거래활성화대책으로 인해 동사의 입주 리스크가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된다. 따라서 동사의 주가는 2009년 9월 PBR을 적용한 10만 7000~10 만8000원과 목표주가인 10만 80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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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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