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솔케미칼과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는 데다 과점 시장과 전속시장(captive market)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자재료업체로서의 가치평가를 받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예상 매출액을 전년 대비 약 15%, 영업이익은 약 24.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IT용 과산화수소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수요처인 반도체업체의 세정공법 변경 및 증설, LCD업체들의 증설로 인해 IT용 과산화수소의 매출이 양호할 것이란 판단이다.
한솔케미칼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업체들에 반도체 세정용 과산화수소를, LG디스플레이에 LCD식각용 과산화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도 애널리스트는 한솔케미칼의 올해 예상 매출액 중 IT제품의 비중은 약 15%로 예상했으며 2012년에는 20%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4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