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24일 유진테크에 대해 "기존 플라스마(Plasma) 장비에 대한 과도했던 전망 조정과 해외 매출 지연을 반영해 2010년, 2011년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견조한 수주를 보이고 있는 LP CVD 장비와 NAND Flash의 캐파(Capa) 확대 등은 향후 유진테크에 더욱 큰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반도체 업종 우려에 따른 주가 하락은 과도. 투자의견 매수 유지.
DRAM 가격 하락에 따라 반도체 업종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주가가 하락. 하지만,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2010년 하반기 Capex가 예정대로 집행되고 있고, 2011년에는 Capex 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 이에 따라 장비업체들의 하반기 실적이 견조할 뿐 아니라, 2011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2010년 실적 전망 하향. LP CVD 장비와 NAND Capa 확대에 기대
유진테크의 2010년, 2011년 실적전망을 하향. 실적전망 하향은 기존 Plasma 장비에 대한 과도했던 전망 조정과 해외 매출 지연을 반영. 하지만, LP CVD 장비는 견조한 수주를 보여주고 있으며, NAND Flash의 Capa 확대가 유진테크에 더욱 큰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적용PER 및 수익전망 하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하지만 주가 상승 기대
국내외 Peer 반도체장비업체들의 PER이 크게 하락. 이에 따라 유진테크의 2011년 EPS 1,797원에 이전에 적용했던 Peer업체 PER 대신 시장 평균 PER 9.4배를 적용한 후, 20% 할증하여 목표주가 20,000원 산출.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였지만, 2011년도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Capex 계획이 구체화됨에 따라 주가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