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수가 예상외로 증가하고 유로존의 PMI(구매관리자지수)가 7개월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2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6.00/115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3.00/1153.50원에 비해 3.00/3.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57.50원, 저점은 1154.50원이었다.
하지만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4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5.1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1.30원에 비해 6.2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고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76.89p 내린 10662.42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유로화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약세로 돌아섰다.
이에 유로/달러는 1.3312달러, 엔/달러는 84.3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