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8500원(6.56%) 오른 1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삼성, 대신, LIG, 키움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이 올라 있다.
키움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시장성 높은 자체개발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의 상용화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 10월 발기부전치료제 1일요법제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위장운동촉진제(DA-9701)가 국내에서 발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7년 일본의 오츠카제약과 글로벌판매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올 5월 GSK사와 외자유치 및 상호 파이프라인 공동판매 등의 전략적 제휴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아제약의 목표가를 19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