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6일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수출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EFF담보 수출채권매입 활성화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외환은행의 '상환청구권이 없는 D/A·D/P·OAT 수출채권매입 서비스'를 이용해 수출채권을 매각한 경우, 은행이 상환 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수출채권매입액은 차입금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재무비율 개선 효과가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또한 외환은행이 보험료를 부담해 수출기업은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EFF 가입 금액만큼 여신한도가 늘어남에 따라 수출 증가에 따른 운전자금 확보도 용이할 것으로 예상했다.
외환은행 홍보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국내의 대기업과 중견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특화상품"이라면서 "상환청구권이 없는 방식의 수출채권매각은 내년부터 도입되는 K-IFRS에 적합해 수출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6일 세미나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이희윤 부부장 삼일회계법인 황보영 이사(CPA)가 강사로 나섰으며, 한국무역보험공사 이현주 이 사, 김석희 부장(선릉역지점), 세아상역 심철식 상무(논현남 지점), 심텍 이경수 상무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