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한화는 전날보다 550원(-1.27%) 내린 4만 265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화증권은 130원(-1.78%) 내린 7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90원(-0.95%) 내린 9380원, 대한생명은 7860원으로 보합세다.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됐던 전날 유일하게 올랐던 한화케미칼도 이날은 350원(-1.39%) 내린 2만 4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일부터 한화 그룹주에 대해 경계심리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자금 의혹이 불거진 이상, 투자심리가 위축될 소지가"가 크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검찰은 전날 한화그룹 본사와 한화증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비자금 관리용으로 의심되는 차명계좌와 연결계좌 50~60개를 확보, 이들 계좌에 들어있는 자금의 출처와 성격 규명 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