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또 "높은 경영계획 신뢰도를 통해 3/4분기 매출은 전년에 비해 18% 증가한 1조 790억원, 영업이익 21% 늘어난 9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수주증가 등 추가 상승동력 충분
8월 말 기준 수주는 사우디 AA, 바레인 폐수처리시설 등을 포함하여 약 5조 6000억원.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관계사 공사 물량 증가 중. 해외에서는 카타르 바잔 가스전, 사우디 와싯 가스전, 이집트 에틸렌, 알제리 정유와 다수 발전 프로젝트를 포함, 약 150억달러 이상의 프로젝트에 입찰 진행중으로 연말까지 수주목표 11조원 달성 무난.
올 2/4분기 기준 현금등가물 2405억원, 단기금융상품 7319억원 등 현금성자산만 9724억원 보유, 반면 차입금은 0원. 금리인상이 단행될 경우 금리에 민감한 건설업종내에서 차별화 가능.
◆ 3Q 영업이익 980억원 전망
과거 4년간 수주/매출/이익 등 주요경영지표 계획대비 목표달성율은 평균 97%~114%로 높은 수준. 연간 수주/매출은 가이던스를 충족하는 11조원, 5조원(전사기준) 전망. 연간 영업이익은 가이던스 상회하는 3900억원 전망.
◆내년 실적 대폭증가로 밸류에이션 부담해소
현재주가는 2010년 추정 EPS대비 16.1배. 국내 대형 건설사 대비 다소 높으나 Saipem, Technip, Petrofac 등의 해외 peer들 PER도 평균 15배 전후라는 점을 감안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2011년 추정 EPS를 기준으로 계산한 PER은 11.6배에 불과해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밸류에이션 부담도 자연스레 해소될 전망.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6만 9000원 유지하며 당사 최선호주(Top-pick)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