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달러/위안 환율의 저점 경신 지속과 위험자산선호 분위기, 엔/원 매도 기대, 네고 부담, 외인 주식 순매수 등 하락 재료들이 여전하지만 강한 개입 경계와 이벤트성 대기 수요들에 대한 기대 등이 환율의 추가 하락을 주춤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구원은 "일본 외환당국이 달러/엔 환율을 추가적으로 상승시키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모멘텀도 제한되고 있다"며 "금일 추석을 앞두고 매물 부담이 예상되지만 1160원 부근에서의 지지력을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157~1165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