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그룹 자금지원 부담 완화로 주가가 2만원에서 6만원 수준으로 회복된 데 이어 올 4분기부터 내년까지 2차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의 주가수익비율(PER)이 5~6배 수준에서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2차 주가 랠리를 기대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천연고무 공급부족에 따른 수혜, 합성고무(BR) 12만톤 증설 효과에 힘입어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예상치 3512억원을 뛰어넘는 3931억원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 그는 금호폴리켐, 금호미쓰이, 금호피앤피 등 주력 화학 계열사의 성장세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영업활동현금 1200억원, 아시아나항공(14%) 및 대우건설(4.49%) 지분매각 3800억원 등의 재원이 확보될 수 있다"며 "내년 말 순차입금 규모는 1조 4000억~1조 5000억원 수준으로 축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