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의 경우 미국의 주간 수출지표가 실망스러운데다 기술적 매도세까지 가세한데 따른 것이다.
16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12월물은 7.5센트 하락한 부셸당 7.1925달러에 마감됐다.
미 농무부는 주간 지표를 통해 지난 주 소맥 수출이 31만9600톤으로 예상치 85만톤~125만톤에 훨씬 못미쳤다고 밝혔다.
대두 선물도 최근 강세장에 이은 차익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6.25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10.362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미국의 초기 수확량이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 이어지며 지지받아 강보합세를 보였다.
옥수수 12월물은 0.75센트 오른 부셸당 4.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