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추석 대표음식인 '송편'은 9개의 열량이 밥 한공기에 해당하는 250kcal로 평소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칼로리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전했다.
튀김 요리는 옷을 얇게 입히거나 젖은 빵가루를 사용하고 키친타올이나 냅킨에 올려 기름 흡수율을 낮춰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육류나 채소류를 볶을 때에는 미리 살짝 데친 후 팬이 충분히 달구어진 상태에서 재료를 넣는 것이 좋고, 볶는 도중 물을 조금씩 부으면 물이 음식이 타는 것도 방지하고 칼로리도 반으로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산적이나 동그랑땡, 호박전 같은 전과 적 종류는 계란과 기름을 적게 흡수하기 위해 밀가루를 적게 묻힌다면 건강과 미각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조리할 때에는 달구어진 팬에 직접 기름을 묻힌 키친타올로 팬을 한 번 닦아낸 후 조리하고 조리 후에는 즉시 기름흡수가 잘 되는 기름종이에 올려 기름을 빼주어야 한다.
양념장을 만들 때에는 설탕을 넣는 것보다 양파를 사용해 단맛을 나게 하고 양념을 넣는 순서는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 순으로 넣어야 한다. 그리고 고명을 얹을 때에는 계란지단 대신 야채고명을 넣는다면 음식을 보는 색감은 좋게 하고 입안엔 상큼한 아삭함을 얻을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 메뉴개발팀 관계자는 "평소보다 몇 가지 조리법을 잘 지켜준다면 건강한 추석을 지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