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수상한 GS건설 안전총괄(CSO) 이휘성 대표이사가 한국경영인협회 고병우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뉴스핌=송협 기자] GS건설(사장 허명수)은 15일 사단법인 한국경영인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후원한 '2010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가장 신뢰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은 학계, 재계, 언론계 인사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경제발전 기여도가 크고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GS건설은 건설회사 최초로 2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수상했다.
GS건설은 건설경기 침체로 불투명한 대내외 환경아래 올 3월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회사 금융지원을 실시, 협력업체의 이자부담을 줄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기술 공동개발, 정기교육 실시, 시스템 지원 등 협력업체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경영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2년 연속 본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S건설 법무홍보실 하용득 부사장은 “협력회사 의존도가 높은 건설산업의 특성상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은 필수” 라고 말했다.
하 부사장은 또 “협력회사 금융지원, 계약과 하자이행 보증면제 등 협력사 금융지원을 돕는 직접적인 상생경영은 물론, 협력회사 기술경진대회와 차기 CEO교육 등 눈에 금방 보이지는 않지만 지속 경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개발과 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나갈 것”고 덧붙였다.
한편 GS건설은 이번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 수상을 비롯, 지난 10일 글로벌 평가총액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 등을 통해 상위 10%기업을 선발하는 2010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WORLD기업으로 등재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