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미도파는 오후 2시16분 현재 전일대비 550원(3.82%)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롯데그룹이 업종별로 구조조정에 나선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통부문에서 롯데미도파,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계열사가 있어 롯데미도파가 롯데쇼핑에 흡수 합병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일 상한가로 장을 마친 롯데미도파는 이날도 장출발과 함께 급등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인 1만6000원을 터치했다.
전일 회사 관계자는 "롯데정책본부와 각 계열사는 이번 주 들어 업종별 계열사 통합 방안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