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7500원(3.41%) 오른 22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23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와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국내 증권사가 올라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성종화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3분기 실적은 리니지1 국내부문 아이템 판매 이벤트의 규모 축소 등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이는 기본가치에 영향을 줄 만한 사항이 아니다"고 판단했다.
그는 "엔씨소프트의 투자 핵심포인트는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등 차기작의 향방"이라며 "블소가 아이온 수준의 성공을 거두고, 길드워2가 전작 수준의 성공을 거둔다면 엔씨소프트의 적정주가는 30만원 이상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