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은행들이 미 달러화를 사들이면서 달러 인덱스가 급등하는 가운데 뉴욕지역으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9월 엠파아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예상과 달리 하락해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자극됐기 때문이다.
1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1.00/1161.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60.00/1161.00원에 비해 1.00/0.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62.00원, 저점은 1159.5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9.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0.90원에 비해 1.1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하루만에 상승 반전해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46.24p 오른 10572.73으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주요 6개국 통화대비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3%이상 급등하는 등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3010달러, 엔/달러는 85.73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