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니 금선물 1계약의 선물종가는 4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보다 470원 오른 수준이다.
거래량은 221계약이 체결됐다. 미니 금선물 시장 개장 첫 날(201계약)과 둘째 날(152계약) 기록을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미결제약정 수량도 18계약에서 42계약, 86계약으로 급증했다. 미결제약정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시장 활성화의 긍정적인 신호라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장 첫 날 71.9%를 차지한 증권·선물 회사의 비중이 63.1%로 줄었고, 개인의 비중은 25.9%에서 31.9%로 늘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니 금선물이 불확실성 시대의 확실한 투자수단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