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한한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5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L.A. 상공회의소 및 캘리포니아 주지사실 주최로 열린 '캘리포니아 무역 및 관광협력 증진을 위한 리셉션' 행사에서 한진그룹의 '윌셔 그랜드 프로젝트'가 캘리포니아 주에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진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윌셔 그랜드 프로젝트'는 지상 15층, 지하 3층의 윌셔 그랜드 호텔과 오피스 빌딩을 10억 달러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하 8층, 지상 45층 및 65층의 환경 친화적인 최첨단 호텔과 오피스 타워가 어우러지는 건물로 재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7000여 개 이상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완공 후에는 4000여 명 이상이 새로운 시설에서 업무를 하는 등 막대한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는 게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설명이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글로벌 물류기업 및 한진그룹 및 대한항공이 캘리포니아를 제2의 고향으로 선택했다"며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투자 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