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14일 성명을 통해 원자바오 총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초정으로 뉴욕에서 열리는‘유엔 새천년 개발목표 정상회의’와‘제65차 유엔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교부 유엔담당 류전민 차관보는 "뉴욕방문 기간 중 원자바오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공동 관심, 지역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담이 양국간 갈등을 해결하는데 물꼬를 틀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미국 국빈방문 관련 의제들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