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대한민국 3대 그룹(삼성그룹, 현대차그룹, LG, GS, LS, LIG)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ETF에 초기 순자산의 20%를 투자하고 나머지 70%를 약 18개월에 걸쳐 분할매수해 투자시점 분산을 통한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목표수익률(1년 이내 11%, 1.5년 이내 14%, 2년 이내 17%, 2.5년 이내 20%, 3년 이내 23%)을 달성한 경우에는 보유하고 있는 ETF 및 주식을 전량 매도해 채권혼합형으로 전환함으로써 주식 투자에 따른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둔 상품이다.
지난 2009년 11월 27일 설정된 이 펀드는 10개월여만인 지난 14일 실현수익률 11.01%로 1년 목표수익률 11%를 조기에 달성해 투자된 ETF를 전량 매도하고 채권혼합형으로 전환돼 운용되다가 1년이 되는 29일 상환된다. 상환시 수익률은 11.3%로 예상된다.
푸르덴셜자산운용 김철훈 대표는 “최근 주식시장이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불안한 장세가 이어지면서 일정한 목표수익을 달성하면 안전자산으로 전환해 실현된 이익을 수성(守城)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욕구가 강해지고 있다”며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목표전환형펀드의 조기 목표달성 했고, 또다시 푸르덴셜TOP3그룹1.5분할매수 목표전환형펀드가 조기 목표달성 행렬을 이어간다는 것은 분할 매수 상품이 변동성장세에서 시장과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스마트한 투자대안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최근 목표전환형펀드가 국내 주식투자에서 벗어나 시장의 새로운 테마를 발굴하거나 매력도 높은 해외지역으로 투자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푸르덴셜자산운용도 여기서 멈추지 않고 투자상품을 다양화하고 고객에게 시장을 선도하는 보다 혁신적인 자산배분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그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