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예상되는 실적 호조 반영해 FY11 NOPLAT을 6% 상향 조정했다"며 "하반기도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5.9%, 33.7% 성장한 3조 1949억원과 223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아울러 7~8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10%대 초반을 유지한데 이어 9월도 추석 효과로 인해 못지 않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것.
이와 함께 한 애널리스트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감가상각 회계 변경에 따른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미래에셋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