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팔로워들이 '이마트 피자'가 영세 피자가게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글에 대해 "서민들이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 맛있는 피자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사하시는 분들은 가맹비, 임대로 빚 내서 힘들게 운영하는데 마트에서 피자까지 팔면 힘들지 않냐"는 지적에 대해 정 부회장은 "요즘 마트 가면 떡볶이, 오뎅, 국수, 튀김 안 파는 게 없는데 특히 피자가 문제가 되냐?"며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신세계 이마트 피자는 지름 45cm 크기에 불고기 피자, 콤비네이션 피자, 디럭스 피자 등 세 가지 종류로, 피자 한판을 1만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처는 현재 이마트 역삼, 은평, 신도림, 자양 등 16개 점포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