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마스타카드 이사회는 보통주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현지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올 한해 마스타카드의 주식은 뉴욕시장에서 22%나 하락하며 부진을 보였다. 마스타카드 뿐만 아니라 비자카드도 미국 금융당국이 정한 규제에 타격을 받았다.
내년 중반 발효를 앞둔 이 규제는 카드회사가 소매업체로부터 받는 직불카드 수수료에 대해 상한폭을 정한 것.
마스타카드는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이사회에 환영하면서, 견고한 현금흐름이 자사주 매입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뉴욕시장에서 마스타카드는 3.5% 오른 199.75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