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8월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3.6%, 전월비 0.4%증가해 예상치를 상회하고 7월 기업재고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위험선호 경향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1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0.00/116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61.00/1161.50원에 비해 1.00/0.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64.50원, 저점은 1157.5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6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8.8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1.70원에 비해 2.8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소매판매 증가 등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4거래일 연속 랠리의 부담감으로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7.64p 내린 10526.49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는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유로화와 엔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996달러, 엔/달러는 83.07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