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는 배당수익률 기준 1~2%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최고경영자(CEO)는 "배당 시기나 규모에 대해서는 곧 결정할 예정"이며 "미국 정부의 배당금 관련 세금 정책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시스코는 0.89% 오른 21.45달러로 거래를 마치면서 투자자들이 배당 지급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동안 전문가들은 시스코가 배당을 지급하는 것은 더이상 성장 기업이 아닌 안정적인 수익를 제공하는 설비업체로 전환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란 의견을 내놓았다.
일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도 성장산업이던 PC산업이 경기순환업종이 되며 이에 따라 부침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현재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인텔은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3.4%, 오라클과 휴렛팩커드가 1% 이내를 지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