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부동산투자펀드인 록스프링(Rockspring Property Investment Managers)은 한국 국민연금으로부터 최대 10억 달러(원화 1조 1605억원 상당)까지 유럽 상업용부동산 매입하도록 하는 새로운 위임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록스프링은 이에 따라 국민연금의 유럽 부동산가치펀드(NPS European Real Estate Value Fund)는 4억 달러의 자본금을 기반으로 차입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의 투자 여력을 갖추게 되며, 유럽 대륙과 영국의 자산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유럽 펀드는 주로 부동산 관련 소득을 중심으로 1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리테일 및 오피스 그리고 제조업 쪽으로 좀 더 작은 규모의 부동산에 투자할 방침이다. 현재 개별 단위로는 6500만~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매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록스프링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