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금의 경기 둔화가 일시적인지 더 지속될 것인지를 알수 없기 때문에 선진국 정부당국자들은 경제 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와 부채 정리를 포함한 재정 정리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아 총장은 특히 "경제 회복세 둔화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더블딥 침체는 아니며, 회복세 둔화"라고 말해 세계 경제의 더블딥 침체 가능성을 배제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10년째 디플레이션과 싸우고 있어 다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구리아 총장은 또 일반인들이 미래에 대해 아직도 우려하고 있으며, OECD 국가의 실업자 수가 5000만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분기중 2.2%란 비교적 활발한 성장세를 기록했던 독일의 경제가 3분기들어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글로벌 은행시스템의 감독 강화를 위해 지난 주말 합의된 바젤 III 협약은 매우 중요한 성과지만 이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