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랜딩사 운용방법도 경쟁사와 달라 하반기에도 모두투어의 수익성이 경쟁사보다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모두투어의 일평균 예약자수가 4874명(+102.6% YoY)에 달하고 있어 3분기 어닝모멘텀은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8월 평균판매단가(ASP)는 106만원을 넘어섰다는 것.
패키지 상품 가격이 항공좌석요금 및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상승했으며, 국제여행 수요가 9월에도 확대되고 있어 ASP 증가는 영업이익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10월 여행수요는 올해 9월에 추석연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볼 때 둔화돼야 하지만 10월 모두투어의 예약 증가율이 상반기보다 오히려 높은 것으로 봤다.
송 애널리스트는 "3분기 모두투어 매출액은 319억원,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예상돼 2007년대비 70.0% 높아질 것"이라며 "8월 패키지 모객수가 7만 8994명을 넘어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영업이익만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KB투자증권은 모두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8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