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14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인 관계로 3분기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이는 더존비즈온의 실적은 4분기를 시발점으로 매우 놀라운 실적 호전 추이를 나타낼 가능성 커졌다"며 "이는 더존비즈온의 매출액이 4분기에 많이 몰리는 경향도 있지만, 모바일 비즈니스, 결제사업 등 신규비즈니스의 영향 및 키컴 인수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애널리스트는 "더존비즈온의 모바일비즈니스 매출액이 2010년 40억원, 2011년 190억원, 2012년에는 400억원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음은 리포트 내용.
키컴 인수로 신규성장사업 탄력 받을 것; 4분기 영업이익 280억원 가능(3분기 54억원 예상)
더존비즈온은 전일(9월13일) 키컴 인수 발표(80억원 투자, 지분율 72% 확보). 키컴은 10%의 세무회계솔루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기준 순이익 3억원, 순부채 33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보유 빌딩 시가는 40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더존비즈온의 키컴 인수 의미는 국내 세무회계사무소를 100% 확보, 기존 ERP 비즈니스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성장사업에 탄력을 붙이려는 것
즉, 기존의 중소기업시장 뿐만 아니라 세무회계사무소의 200만에 이르는 수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Payment Gateway 사업(결제서비스) 및 SKT와의 모바일비즈니스를 활성화하려는 것
이와 관련 당사는 더존비즈온의 모바일비즈니스 매출액이 2010년 40억원, 2011년 190억원, 2012년에는 400억원도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계절적 비수기인 관계로 3분기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이는 동사의 실적은 4분기를 시발점으로 매우 놀라운 실적 호전 추이를 나타낼 가능성 커
이는 원래 동사의 매출액이 4분기에 많이 몰리는 경향도 있지만, 모바일 비즈니스, 결제사업 등 신규비즈니스의 영향 및 키컴 인수효과가 기대되기 때문
따라서 당사는 더존비즈온에 대하여 “매수” 할 것을 재차 권하며, 12개월 기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