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바젤III 협약에 강한 지지를 표현하고 나섰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새롭게 마련된 바젤조약이 글로벌 회복세를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바젤 조항은 금융위기로부터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금융 시장이 더욱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주말 체결된 바젤III 협약은 최소 보통주 자기자본 비율이 기존 2%에서 7%로 높인 것이 그 골자다.
다만 유예기간을 예상보다 길게 줌으로써 시장의 혼란을 방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