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증시의 기준지수인 S&P500지수는 2007년의 사상 최고점과 2009년 3월의 주기저점 사이의 중간점인 1121.44도 넘어섰다.
그러나 S&P500지수는 5월 이래 거래범위인 1010-1130의 박스권을 벗어나진 못한 상태다.
차트분석가들은 지수가 박스권을 벗어나 추가상승 모멘텀을 시사하는 1130선을 돌파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1130선은 챠트 패턴상 역 헤드 앤 숄더(head and shoulders)상 목선에 해당하며, 이를 돌파하면 2010년의 고점인 1220선을 시험할 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된다.
페터레이티드 인베스터의 수석 에퀴티 마켓 전략가 필 올란도는 "1130 저항선을 뚫는게 관건으로 앞으로 몇주 내에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부터 9월말 사이에 저항선을 뚫을 수 있다면 올해말까지 S&P500지수는 1275선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S&P500지수는 바젤III협약에 따른 금융시스템 건전성 확보 기대와 양호한 중국의 8월 공장생산 증가에 힘입어 개장초 1%이상 급등했으며 뉴욕현지시간 오후 1시25분 현재 0.91% 오른 1119.62를 가리키고 있다.












